경주 건천 오봉산 불놀이리지 등반

2011. 9. 4. 22:10[사람과 산]/▒ 클 라 이 밍 ▒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