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2. 8. 12:23ㆍ[사람과 산]/▒ 해 외 원 정 ▒
네팔 비행기 탑승 요렁
한국에서 네팔로 오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직항), 타이항공, 카타르항공, 네팔항공 등이 있다.
네팔 여행에는 여권, 사진 4~5매(사이즈, 색깔 무관), 항공권, 신용카드, 여행경비&비상금(한국 돈, US$) 등이 필요하고 여권 및 항공권, 현금, 신용카드는 휴대품가방에 넣고 다닌다.(짐 속에 부치지 말 것!!) 비행기 안에서 히말라야 설산을 보려면 네팔로 오실 때는 오른쪽 창가쪽, 한국으로 가실 때는 왼쪽에 앉는다.
* 인천공항에서 경유지(트랜짓) 공항까지 가는 방법 * ( 인천 -> 방콕, 홍콩, 상해 )
1. 인천국제공항 해당 항공사 카운터에 최소한 출발 2시간 전까지는 도착하도록 한다. 달러는 집 근처 또는 공항에서 환전하면 됨 (환전 시 여권 필요, 1인당 10,000$까지 가능)
2. 출국연도에 만 25세 이상의 군미필 남자는 여권, 국외여행허가증명서 (지방 병무청장 발행, 기간 연장자는 병무신고사무소 창구에서 출국확인서만 작성)를 갖고 인천 병무 신고소에 가서 병무신고한다. 군대를 갔다 왔거나, 면제를 받은 사람은 따로 병무신고를 할 필요 없음.
3. 해외여행보험이 필요하면 출발 며칠 전에 보험회사를 찾아 미리 가입해둔다. 공항에서는 가입이 어렵다.
4. 항공사 카운터(대한항공 B.C, 아시아나 L, 타이항공 J)에서 항공권(e티켓), 여권을 제시하고 짐(23kg까지)을 꼭!! 카트만두(KTM)까지 부친다. 이후 짐표, 보딩카드, 여권, 항공권을 돌려 받는다. 홍콩, 방콕 경유는 짐을 바로 카트만두까지 부치면 되고, 상하이 경유는 상하이에서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함.
5. 기내로 들고 가는 휴대품 가방 안에 칼 종류, 인화성 물질, 고춧가루, 무기가 될 수 있는 물건은 넣지 않는다. 위 품목 및 맥가이버칼, 등산용 스틱은 핸디캐리(기내 휴대)가 되지 않으므로 꼭!!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음료수, 치약, 화장품, 선크림, 젓갈, 물기가 많은 음식 또한 기내 휴대가 안 되므로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GAS 및 휘발유 등 폭발성 물질은 비행기를 통해 외국으로 갖고 나갈 수 없는 수하물 및 휴대품 금지품목이다.
7. 보안요원이 지키고 있는 출국장 입구를 지나 앞쪽으로 걸어가면 이미그레이션 오피스에 도착한다.
8. 이미그레이션 오피스에서 순서를 기다린 후 여권과 보딩카드를 제출한다.
9. 이미그레이션 오피스를 지나가면 면세점이 나오고 여기서 화장품, 술, 담배 등 약간의 쇼핑을 한다.
10. 보딩카드에 적혀있는 탑승구(GATE)에 출발 30분전까지 가서 탑승을 기다린다.
11. 비행기를 타고 카트만두(직항) 또는 중간 경유지(트랜짓)인 방콕, 홍콩, 상하이까지 간다.
1. 방콕 경유 카트만두 ( 인천 -> 방콕 -> 카트만두 )
< 방콕 공항 내에서 대기하는 경우 참조 >
1. 비행기에 탑승해서 방콕까지 간다. 당일 항공편이 연결되어 카트만두로 가거나 또는 다음날 연결을 위해 공항내의 숙소에서 대기한다면 기내에서 나눠주는 태국관련 입국서류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밖으로 나가면 작성)
2. 공항 내의 휴식룸 또는 적당한 곳에서 네팔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린다. (시간이 넉넉하면 밖으로 나가도 됨)
3. 타이항공 오후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인천공항에서 인천/방콕 구간, 방콕/카트만두 구간의 보딩카드 2개를 한꺼번에 발급하므로, 방콕공항에서 따로 탑승수속을 밟지 말고 나머지 1장의 사용하지 않은 보딩카드를 들고 TRANSIT 마크를 따라 가다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하면 그 곳을 이용하여 위층(4층) 출국장으로 가면된다. 보딩카드에 GATE 번호가 적혀있지 않으면 공항 내의 안내 모니터에서 확인한다. 만약 모니터에서 GATE 번호를 찾을 수 없으면 Transfer Desk에 있는 타이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GATE 번호 확인을 받으면 된다. 인천에서 오전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트랜짓 시간이 12시간 넘어가므로 2장의 보딩카드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꼭!! 방콕공항의 타이항공사 카운터로 가서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아야 한다.
4. 네팔항공을 이용하는 사람은 Transfer Desk의 네팔항공 담당 카운터로 가면 된다. 트랜스퍼 데스크의 항공사 카운터에 도착할 때는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의 여유를 두고 가야한다. 그곳에 가서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는다. 이때 짐이 이상 없이 네팔까지 갈 수 있도록 짐표도 다시 확인시킨다. 보딩카드를 받으면 계단 또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여 위층(4층) 출국장으로 간다.
5. 두 번째 보딩카드에 나와 있는 탑승구(GATE)에 출발 30분전까지 가서 네팔행 비행기를 탄다.
* 참조 : 트랜짓 시간 동안 취침을 위해 호텔을 이용할 수도 있다. 공항 내에 있는 휴식룸(Day Rooms)은 보통 시간 당 $10 정도이고, 공항청사 밖의 길 건너 편에 있는 호텔은 티켓 발급시 여행사에 신청하면 1박을 $50 ~ $80 정도에 이용할 수 있다.
< 방콕 공항 밖으로 나가는 경우 참조 >
1. 기내에서 나눠주는 태국 관련 입국서류를 모두 작성한다.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
2. 방콕공항에 내려 이미그레이션(Immigration) 구역으로 이동, 순서를 기다린 후 입국도장을 받는다.
3. 이미그레이션 통과 후 아래층으로 내려와 (단, 방콕에서 숙박하는 경우 서울에서 부친 짐을 찾은 다음) 곧바로 연결된 세관창구를 통과하면 되는데 이때 빠져나가는 곳의 카운터 중 녹색표시(NOTHING TO DECLARE)쪽 문으로 나가면 된다.
4. 태국공항에서 나와 공항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관광 또는 숙박을 원하는 지역으로 간다. 보통 여행객들은 여행자들의 밀집지역인 '카오산로드'로 간다. 그곳에 가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업소가 몇 개 있어 한식이 가능함. 한국인 숙소에서 숙박도 할 수 있음. (필요한 경비만 공항에서 태국 바트로 환전한다)
5. 네팔항공 이용자는 출발 2시간 전까지 공항 내의 네팔항공 카운터에 가서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는다. 타이항공 이용자는 인천에서 이미 보딩카드를 받았으면 1시간 전쯤에 바로 출국장으로 가면 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보딩카드를 받아야 하므로 출발 2시간 전까지 방콕공항의 타이항공사로 가야 한다.
6. 보딩카드와 여권을 들고 이미그레이션 지역으로 들어간다.
7. 이미그레이션 심사를 마치고 면세점 지역을 통과하여 탑승구(GATE)로 간다. 그리고 네팔행 비행기를 탄다.
2. 홍콩 경유 카트만두 ( 인천 -> 홍콩 -> 카트만두 )
1. 비행기에 탑승해서 홍콩까지 간다. 이때 기내에서 나눠주는 홍콩관련 입국서류는 작성할 필요 없다.
2. 홍콩공항에 내려 300∼400m 정도 복도를 따라가면 홍콩 시내로 나가는 ARRIVAL구역이 나온다. ( 네팔로 가는 경유 승객은 이 곳 ARRIVAL 구역에서 무턱대고 사람들을 따라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 ) 이곳에 도착하여 TRANSFER 지역을 찾으면 되는데 통상적으로 로얄 네팔 항공사는 E1 또는 E2에 위치한다. 이곳에는 많은 카운터가 있는데 그 각각의 카운터 위쪽에 모니터가 있다. NEPAL AIRLINES의 문구와 로고가 출발 2시간 전쯤 모니터에 나오면 그 곳에 가서 수속을 한다. 그런데 문구가 눈에 확~ 띄게 나오는 경우는 드물고, 운항 정보가 다른 항공사 스케쥴 틈에 섞여 1줄 정도만 모니터에 나올 수도 있으니까 주의를 기울여서 잘 살펴야 한다.
3. NEPAL AIRLINES 대행 카운터에 가서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는다. 이때 짐표도 다시 확인시킨다. 홍콩공항에서 트랜짓 여유시간을 항상 체크한 후, 출발 30분전까지 탑승GATE에 도착해야 한다. 출국장(Departure)으로 가는 문은 트랜스퍼 카운터 좌우측에 위치한다. 참고로 E1 또는 E2 구역에는 식당, 면세점 등이 없으므로 되도록 빨리 보딩카드를 받아서 출국장(Departure) 구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 출국장(Departure) 구역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4. 두 번째 보딩카드에 나와 있는 탑승구(GATE)로 가서 네팔행 비행기를 탄다.
* 네팔행 GATE 앞에서 근무하는 홍콩공항 직원들은 손님의 짐이 너무 커 기내선반에 들어가지 않을 것 같으면 그 짐을 화물칸에 넣으라고 말한다. 만약 깨지기 쉬운 물건이 아니면 그대로 직원 말에 따르자. 이때 화물칸에 들어가는 짐에 대한 요금은 공짜다. (이때에도 여권 및 비자신청서, 사진 및 귀중품은 꼭 휴대품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한다)
** 낮 시간에 잠시 홍콩 구경을 하고 싶으면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MTR이라고 불리는 지상 전철을 이용한다. (고속전철인 MTR은 넓은 창문과 편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음) MTR을 타고 Central이라고 불리는 종점으로 간다. 그곳은 '도심 공항 터미널'로써 쇼핑센터, 홍콩을 상징하는 고층건물, 항구 등이 어우러져 있다. 한정된 시간을 갖고 있는 여행자들이 MTR을 이용한다면 안락하게 홍콩 구경을 할 수 있다. 참고로 공항에는 홍콩 시내 지도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챙겨서 나갔으면 한다. MTR 전철 : Central까지 30분 소요, 운임은 왕복 HK$100 (1만 5천원), 홍콩달러로만 지불 가능.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시원한 바다, 멋진 다리, 고층건물 순이다. 종점에 도착한 후, 걸어다니면서 구경을 하다가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쯤에는 공항으로 출발해야 한다. 홍콩 공항세는 HK$120 이지만 당일 트랜짓 승객에 한해서는 무료이므로 공항의 NEPAL AIRLINES 카운터에서 탑승 수속을 할 때 문의를 한다.
3. 상해 경유 카트만두 ( 인천 -> 상해 -> 카트만두 )
1. 인천/상해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는 중국 입국카드, 세관신고서 등을 모두 작성한다. 입국카드 하단 중국 내 체류 주소를 쓰는 곳에 'Via Shanghai, To KTM Nepal' 이라고 적어 넣어 트랜짓 승객임을 알도록 해 준다.
2. 상해에 도착하면 사람들을 따라 이미그레이션 구역으로 간다. 이 때 트랜짓 승객은 제일 왼쪽 줄에 선다.
3. 담당직원이 "중국 비자가 왜? 없냐"는 질문을 하면, "I am a transit passenger" 라고 말하고 항공권, 여권, 입국카드를 제시한다. 그러면 직원이 별도의 출국카드 작성을 요구한 후에 '트랜짓 비자(Stay Permit)'를 발급해준다. 참고로 이곳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많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4. 이미그레이션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 본인의 짐을 찾아 든다. 그리고 다시 출구를 지나 로비로 나온 후 중간 지점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3층에 있는 Departure 구역으로 간다. 참고로 상해 공항 경유일 때는 바로 네팔까지 짐을 보내주지 않으므로 꼭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한다.
5. Departure 내 'G'구역에 있는 'Nepal Airlines'을 찾아 탑승을 위한 체크인을 한다. 여기서 짐을 다시 부치고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는다. 체크인 업무는 보통 출발 2시간 30분 전쯤에 시작된다.
6. 공항세가 항공권 구입 시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 만약 중국 공항 직원이 공항세 지불을 요구하면 해당 항공사에 가서 도움을 청하면 된다.
7. 이미그레이션에서 출국 심사를 받은 후에 보딩카드에 나와 있는 탑승구(GATE)로 가서 네팔행 비행기를 탄다.
8. 만일 트랜짓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면 'Nepal Airlines' 카운터를 찾아가 협조를 구한다. 상해 공항에서는 출입국 절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서둘러야 한다.
* 경유지 공항에서 카트만두로 오는 방법 * ( 방콕, 홍콩, 상해 -> 카트만두 )
1. 기내에서 나눠주는 네팔 입국카드와 비자신청서 등을 작성한다.(비자신청서는 복사본이 가능하고 입국카드는 원본만 가능하다)
2.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하면 서둘러 이미그레이션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워낙 더디게 일처리가 되는 곳이므로...비행기 밖으로 나가 보면 네팔 이미그레이션의 더딘 일처리를 잘 아는 사람들이 서둘러 공항 청사 쪽으로 걸어가고 있을 것이다. 여유를 부리다가는 다른 사람보다 1시간 늦게 비자를 받을 수도 있다.
3. Without Visa라고 써 있는 곳으로 가서 비자신청을 한다. 먼저 은행창구와 비슷한 곳에서 비자피를 내고 영수증을 받는다. (비자피 : 15일짜리 $25, 30일짜리 $40, 90일짜리 $100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이후 다음 사람에게 여권, 입국카드, 비자신청서(사진 1매 부착), 비자피 영수증을 제시하면 비자스티커를 여권에 부착해 준다. 이 때 부착해준 비자스티커의 내용이 정확한지 다시 한번 확인한다.
* 한국에서 미리 비자를 받아온 사람은 비자 신청 서류가 다시 필요없으므로 바로 With Visa 줄에 선다.
한국 내의 네팔대사관 전화번호는 (02)3789-9770~1 이고, 홈페이지 주소는 www.nepembseoul.gov.np 이다.
4. 비자를 받고, 1층 턴테이블에 가서 짐을 찾아 들고 세관을 통과한 후에 공항을 나가면 입국은 완료된다.
* 환전은 공항 내에서 하시는 것보다 카트만두 시내에서 하시는 것이 훨씬 편리, 유리합니다.
* 네팔 카트만두에서 인천으로 돌아가는 방법 * ( 카트만두 -> 방콕, 홍콩, 상해 -> 인천 )
1. 네팔항공 이용자는 네팔 출발 3일 전쯤에 꼭 리컨펌(예약 재확인)을 한다. 다른 항공은 리컨펌 필요 없음.
2. 돌아갈 때는 네팔행 비행기에서 받았던 출국카드(출입국카드 중 반쪽)와 여권, 항공권(e티켓)을 인천, 방콕, 홍콩, 상해로 출발하는 대한항공, 타이항공 또는 네팔항공사 카운터에 제출하고 짐을 부친 후 짐표(짐표상의 도착지가 인천'ICN'인지 꼭꼭꼭!!! 확인한다)와 보딩카드를 받고 2층 출국장으로 올라가 이미그레이션 심사를 마친 후 비행기 타는 곳으로 간다.
* 단, 상해공항 트랜짓은 짐을 인천까지 바로 부쳐주지 않으므로 상해에서 짐을 찾아 다시 부쳐야 한다.
* 기내로 들고 가는 휴대품(핸디캐리) 가방 안에 등산용 스틱, 칼 종류, 끝이 뾰족한 금속, 라이터, 인화성 물질
액체류 등을 넣으면 안 된다. 인화성 물질은 수하물 운반 또한 금지. 기타 물건은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3. 네팔항공 이용자는 중간 경유지인 방콕, 홍콩, 상해에 도착하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카운터를 찾는다. 그곳에서 여권, 항공권을 제시하고 두 번째 보딩카드를 받으면 트랜짓 수속은 끝난다.
타이항공은 카트만두 공항에서 카트만두/방콕, 방콕/인천 구간의 보딩카드 2개를 한꺼번에 발급하므로, 방콕공항에서 따로 탑승수속을 밟지 말고 나머지 1장의 사용하지 않은 보딩카드를 들고 TRANSIT 마크를 따라 가다가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발견하면 그 곳을 이용하여 위층(4층) 출국장으로 가면 된다. 단 사정상 카트만두 공항에서 보딩카드 2개를 한꺼번에 발급해주지 않을 시에는 방콕 공항의 Transfer Desk 카운터로 가서 보딩카드를 받으면 된다. 또한 발급해준 보딩카드에 GATE 번호가 적혀있지 않으면 공항 내의 안내 모니터에서 확인한다. 만약 모니터에서 GATE 번호를 찾을 수 없으면 타이항공사 카운트로 가서 GATE 번호 확인을 받으면 된다.
5. 경유지 공항에서 보딩카드에 표기되어 있는 탑승구로 간다. 인천(ICN)행 비행기에 탑승 후 기내에서 나눠주는 휴대물품신고서, 여행중 질병확인서를 작성한다. (이미그레이션 오피스 및 세관 제출용)
6. 인천에 도착하여 이미그레이션 오피스와 세관을 통과한 후 1층에서 짐을 찾아 나오면 여행 끝~!!
* 참조 : 당일 방콕에서 트랜짓 할 때 카오산로드 등 시내구경을 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방콕/인천 구간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항공편 중에서 출발 시간이 되도록 늦은 것을 예약하시는 쪽이 좋습니다. 방콕은 교통이 자주 막히는 곳이라서 예정된 시간 안에 공항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기왕이면 트랜짓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녁 22:40분 비행기보다는 다음날 01:30분 비행기가 더 좋다는 말씀입니다. (타이항공은 트랜짓 여유 시간이 짧으므로 밖에 나갔다 오기가 힘들다)
'[사람과 산] > ▒ 해 외 원 정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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