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산행시 복장
2007. 6. 4. 17:43ㆍ[사람과 산]/▒ 등 산 지 식 ▒
@산행시 복장
가볍고 걷기 편한 옷을 입는다.
청바지처럼 몸에 달라붙고 투박한 옷은 걷기 불편하고
젖은 다음 잘 마르지 않아 좋지 않다.
바지자락을 긴 등산양말 속에 쑤셔 넣고 걸으면
걷기에 불편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잘 늘어나고 땀을 잘 내보낼 수 있는 바지에 활동하기에
편한 티셔츠나 남방 차림이 좋다.
윈드 재킷과 오버트라우저는 추위를 느끼거나
비바람이 불 때 눈이 올 때만 꺼내 입는다.
추위 때문에 윈드재킷이나 스웨터를 입고 등산을 시작했다면
땀이 나기 전에 벗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등산용 반바지에 티셔츠처럼 가볍고 시원하게 입는다.
다른 계절에도 옷을 적게 입어 땀을 흘리지 않도록
옷을 잘 입는 것이 지치지 않는 비결이다.
두껍고 따듯한 웃옷 하나를 걸치는 것보다는 티셔츠와
남방 그리고 스웨터 또는 재킷을 순서 대로 입어
체온에 따라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다면 속옷까지도 기능성을 권하고싶다.
산행중 몸에서 땀이 많이나는데 이것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산행중 잠시의 휴식시간에도 뽀송뽀송한
촉감을 느낀다면 산행은 더욱 즐거울 것이다.
펌
가볍고 걷기 편한 옷을 입는다.
청바지처럼 몸에 달라붙고 투박한 옷은 걷기 불편하고
젖은 다음 잘 마르지 않아 좋지 않다.
바지자락을 긴 등산양말 속에 쑤셔 넣고 걸으면
걷기에 불편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된다.
잘 늘어나고 땀을 잘 내보낼 수 있는 바지에 활동하기에
편한 티셔츠나 남방 차림이 좋다.
윈드 재킷과 오버트라우저는 추위를 느끼거나
비바람이 불 때 눈이 올 때만 꺼내 입는다.
추위 때문에 윈드재킷이나 스웨터를 입고 등산을 시작했다면
땀이 나기 전에 벗는 것이 좋다.
여름에는 등산용 반바지에 티셔츠처럼 가볍고 시원하게 입는다.
다른 계절에도 옷을 적게 입어 땀을 흘리지 않도록
옷을 잘 입는 것이 지치지 않는 비결이다.
두껍고 따듯한 웃옷 하나를 걸치는 것보다는 티셔츠와
남방 그리고 스웨터 또는 재킷을 순서 대로 입어
체온에 따라 옷을 벗었다 입었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다면 속옷까지도 기능성을 권하고싶다.
산행중 몸에서 땀이 많이나는데 이것을 밖으로 배출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산행중 잠시의 휴식시간에도 뽀송뽀송한
촉감을 느낀다면 산행은 더욱 즐거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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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연과 삶의 향기
글쓴이 : 애숲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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