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5. 12:40ㆍ[사람과 산]/▒ 스 키 등 반 ▒
종 목 |
적용사면 |
패 턴 |
검정 채점 포인트 |
비 고 |
프르그보겐 |
완사면 |
테일 |
- 스키어가 의식적으로 테일을 컨트롤하는 동작 |
스키딩부터 카빙까지 바깥 스키의 조작법이 중요하다.힘의 방향에 의한 상·하체의 방향이 힘의 방향과 같아야 한다. 일정한 턴 호의 크기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스키딩부터 카빙까지 운동변화에 따른 정확한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
탑&테일 |
- 탑&테일이 동시에 조작하여 탑부터 테일까지 동일하게 만들어지는 턴 운동. (스키판 전체 컨트롤) | |||
슈템턴 |
중사면 |
산쪽 후반 |
- 안정된 스피드 컨트롤 및 체중이동 | |
산쪽 전반 |
- 상하운동에 의한 하체의 스트레칭 운동 | |||
카빙 |
중사면 |
탑 컨트롤 |
- 턴 시작 시, 스키의 탑 컨트롤 능력 - 턴 전환 시, 스트레칭+밴딩 상황에 따른 활용 - 사면·스피드에 따라 양쪽 스키로의 적절한 하중 분배- 턴 전환 시, 정확한 뉴트럴 포지션 - 턴 전환 시, 스키와 신체의 포지션 교환에 따른 크로스 오버 + 언더 크로스 활용 - 몸의 2 축을 이용하여 만드는 턴 (발목+무릎+골반+어깨의 8개 관절이 스키 진행 방향과 동일하게 이루어지는 턴) - 18 ~ 21m 사이의 턴 사이즈 |
카빙턴에서, 스탠스(탑과 테일 간격)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
숏 턴 |
중사면 |
탑&테일 |
- 안정된 상체 |
. |
카빙 |
중사면 |
탑 컨트롤 |
- 다이나믹한 신체의 움직임에 의한 턴 |
카빙턴에서, 스탠스(탑과 테일 간격)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한다. |
페러렐 |
중사면 |
탑&테일 |
- 스키의 탑과 테일의 스키어의 압력에 의해 탑 과 테일이 동시에 돌아가며 턴 운동을 만드는 동작 (스키판 전체 컨트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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