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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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자연은 알 수 없어요...

    알 수 없어요 한 용 운 바람도 없는 공중에 수직의 파문을 내이며 고요히 떨어지는 오동잎은 누구의 발자취입니까 지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몰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입니까 꽃도 없는 깊은 나무에 푸른 이끼를 거쳐서 옛 탑 위의 고요한 하..

    2007.05.29
  • [스크랩] 회색빛 고독속의 하얀 독백

    2003년 3월 16일 일요일 아침 모닝콜 알람소리에 반쯤 감긴눈으로 겨우 일어난다. 와이프와 같이 딸도 외출하 고 집안에 덩그러니 혼자 맞는 아침이다. 어제저녁 마켓에서 사온 냉이를 넣고 떡국을 끓였 다. 살짝 맛을 보니 향긋한 봄 내음이 흠뻑 묻어나온다. 녹차를 끓여 한잔 마시고 나서 보온 물통에 ..

    2007.05.29
  • 산행 모습

    2007.05.29
  • 산악회 활동 및 등산학교

    2007.05.29
  • 무즈타그 아타 스키등반원정대 4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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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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