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Gangshika Ski Mountaineering Camp - 카라반 캠프

2012. 6. 14. 15:28[사람과 산]/▒ 스 키 등 반 ▒

 

카라반 캠프에 막 도착해서 인증샷을 찍은 필자^^(필자뒤로 싼타페가 보인다.)

 

함께 참가한 한국팀 대원들

 

요리가 수준급인 한국팀 대원(이 대원 덕분에 해발 4,300m 에서 식욕이 땡겨서 살이 찔 정도였슴)

 

유한규 아시아스키등반연맹 회장님(한국 스키등반계를 이끌고 계시는 리더임)

 

 

 

중국 산악인들은 같이 사진 찍는 것을 무척 좋아하여 쉴새없이 같이 촬영을 해야 했다.

 

 

 

 

카라반 캠프의 텐트

 

 

 

서로 잘 아는 대원들이 장난을 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이 모두 구경하러 나왔다.

 

 

한 무리의 야크 떼들이 캠프지 뒤를 지나가고 있다.

 

 

 

3,400m 표고에서 이미 고산 증세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