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aste! 네팔 히말라야 01

2010. 4. 1. 10:04[사람과 산]/▒ 해 외 원 정 ▒

 

 해발 1천미터대를 오르내리는 기나긴 카라반 여정

 동화속의 한 장면 같은 네팔 산골의 어린이들

 네팔 오지 산골의 중요한 운송수단인 나귀

 구경하기도 힘든 노트를 받고 즐거워 하는 히말라야 산록의 어린이들(뒷줄 맨 왼쪽이 필자)

 양말도 없이 20kg의 짐을 슬리퍼 하나로 오르내리는 용감무쌍한 히말라야의 여자 포터들

 네팔 히말라야의 청년들(허리춤 중간에 차고 있는 것이 네팔 히말라야의 전사들이 사용하는 '쿠쿠리' 라는 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서 포터(짐꾼)들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원정대

 수수를 발효시킨 뚱바라는 술인테 물과 희석해서 대나무 통에 담아서 빨대로 빨아서 먹는다(2~3차례 희석해서 먹음)

 네팔 시장의 생선을 파는 가게

 네팔 시장의 야재와 과일들

 네팔 시내의 아가씨들(이정도 멋을 내는 아가씨들이 흔치 않음)

 옷가지를 파는 네팔 시장의 피복가게

 네팔 사원의 모습

 밀감을 팔고 있는 네팔 산골의 아낙네들

 현지에서 잡은 돼지로 탕수욕을 만들어 먹고 있는 대원들

 여자 포터들..코에 건 장식이 이채롭다.

 히말라야 산골의 천진난만한 어린이들

 히마라야 산골의 중요한 운송수단이 대나무 바구니를 맨 여인들

 히말라야 산골 동네어귀에 있는 초르텐(산에서 죽어간 셰르파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돌탑)

 히말라야 산골마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