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마라야 횡단트레킹 3단계(GHT-Nepal Stage 3) 트레킹일정 : Khumbu(Everest) to Rolwaling

2013. 7. 6. 13:56[사람과 산]/▒ 해외트레킹 ▒

이 자료는 최근 모험가 및 트레커 사이에서 네팔히말라야 트레킹 코스에 관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히말라야 대횡단 트레킹『GHT-Nepal』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수록된 관련 자료는 세계 유명 모험 및 등산, 트레킹 전문회사의 웹사이트 등에서 발췌한 자료와 『GHT 코스 개념도』를 이용하여 필자가 개략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GHT-Nepal 트레킹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코스와 일정을 실제 적용할 경우에는 보다 세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도는 GHT 전용으로 발행되는 축적 1:100,000~1:150,000 정도의 지형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Stage 3 : Khumbu~Rolwaling Area(Thame to Last Resort/Kathmandu)

 

<< Stage 3 : Khumbu~Rolwaling Region Map >>  

 

 

 << GHT Makalu/Khumbu/Rolwaling Area Map >>

 

 

GHT Full Traverse Khumbu/Rolwaling Trek Itinerary

 

Stage 3-1 : Khumbu Area

Day 49  Trek Chukung

Day 50  To Dzongla (4843m) via Dingboche (4360m)

Day 51  Cross Cho La to Gokyo (4759m)

Day 52  At Gokyo, ascend Gokyo Ri (5483m)

Day 53  Trek to Renjo La high camp, walk approx. 4hrs.

Day 54  Cross Renjo La to Taranga (4368m/6.5hrs)

Day 55  To Thame (3820m/3hrs).

 

Stage 3-2 : Rolwalling Area

Day 56 Thame Rest Day

Day 57 To Cave Camp (5665m/ 5.5hrs).

Day 58 To Parchemuche Tsho (4780m/ 6.5hrs)

Day 59 Cross Tashi Labsta (5760m) to Trakarding Glacier (4735m), walk approx. 7.5hrs.

Day 60 To Kabug (4820m/ 4.5hrs)

Day 61 To Beding (3740m/ 5hrs).

Day 62 To Dokhang (2791m/ 5.5hrs)

Day 63 To Simigaon (2036m/ 5hrs)

Day 64 Trek down valley

Day 65 Trek down valley

Day 66 To Bigu Gompa (2516m).

Day 67 To Sano Jyandan

Day 68 To Kathmandu (1330m)

Day 69  Kathmandu Rest Day

 

 

GHT-Nepal Stage 3 : Khumbu/Rolwaling Trek Basic Itinerary

 

Day 01 :  Katmandu by Flight to Lukla (2750m) trek to Phakding (2630m)

Day 02 :  Phakding to Namche Bazaar (3450m)

Day 03 :  Acclimatization in Namche Bazaar - trek to Thame or Everest view hotel

Day 04 :  Namche to Tengbogche (3860m)

Day 05 :  Tengbogche to Dingboche (4320m) and climb to Nagartsang Peak

Day 06 :  Dingboche to Chukhung (4750m)

Day 07 :  Acclimatization in  Chukung

Day 08 :  Trek to Dzongla (4843m) via Dingboche (4360m)

Day 09 :  Cross Cho La to Gokyo (4759m)

Day 10 :  Trek to Renjo La high camp, walk approx. 4hrs.

Day 11 :  Cross Renjo La to Taranga (4368m/6.5hrs)

Day 12 :  Trek to Thame (3820m/3hrs).

Day 13 :  Rest Day in Thame

Day 14 :  Trek to Cave Camp (5665m/ 5.5hrs).

Day 15 :  Trek to Parchemuche Tsho (4780m/ 6.5hrs)

Day 16 :   Cross Tashi Labsta (5760m) to Trakarding Glacier (4735m), walk approx. 7.5hrs.

Day 17 :  Trek to Kabug (4820m/ 4.5hrs)

Day 18 :  Trek to Beding (3740m/ 5hrs).

Day 19 :  Trek to Dokhang (2791m/ 5.5hrs)

Day 20 :  Trek to Simigaon (2036m/ 5hrs)

Day 21 ;  Trek down valley

Day 22 :  Trek down valley

Day 23 :  Trek to Bigu Gompa (2516m).

Day 24 :  Tek to Sano Jyandan

Day 25 ;  Trek to Last Resort & Drive to Kathmandu (1330m) by Bus

 

 

일반적인 쿰부지역(에베레스트) 트레킹의 예

 


남체 접근방법 : 지리/쉬바라야-남체루트와 루크라-남체루트

솔루쿰부 히말라야 지역의 가장 전통적인 트랙인 지리-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코스는 에베레스트 트레킹 중에서 가장 먼저 개발되었다. 1970년대 말까지는 지리까지 3일이 더 소요되는 람상구(Ramosanggu)에서 출발하였다. 람상구는 카트만두에서 티베트 국경 도시인 장무로 연결되는 우정공로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이다. 1980년대에는 짜리코트(Jarikot)에서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지리(Jiri)를 지나 쉬바라야 Shivaraya까지 도로가 개설되어 쉬바라야에서 출발한다. 쉬바라야에서 남체까지 7~8일 정도가 소요되고, 남체부터는 현재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EBC와 고쿄 트랙을 이용한다. 쉬바라야에서 반나절 거리인 반다르(창마)까지는 지프 운행이 가능하다.


지리에서 남체까지의 트랙은 주로 원정대가 이용하고 있다. 카트만두에서 루크라까지 직접 가는 항공기는 원정대의 많은 장비와 식량을 운반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비가 많이 내리는 몬순기에는 비행기의 이착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트랙은 원정대 루트(Expedition Route)라고도 불린다. 일반 트레커가 지리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반적으로 카트만두에서 루크라까지 항공기를 이용한다.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마오이스트에 대한 통행세 지불의 부담과 위험을 느끼는 것도 한 이유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재에는 이런 위험부담이 해소됨에 따라 새로운 향수와 복구풍의 영향으로 이 루트를 찾는 트레커가 생겨나고 있다. 현재 남체까지 가는 방법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카트만두에서 루크라까지 비행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비행기로 직접 루크라로 오는 경우에는 고소관리에 문제가 있으나, 시간과 경비 측면에서 가장 많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지리/쉬바라야에서 남체까지

일반적으로 지리/쉬바라야에서 남체 구간은 쉬바라야에서 출발하여 세테(Sete, 2520), 준베시(Junbesi, 2675m), 푸이얀(Puiyan, 2830m), 팍딩(Phakding, 2830m)을 거쳐 남체 바잘(Namche Bazaar, 3450m)로 이어지는 7일간의 일정을 기본으로 한다. 걸음이 빠른 사람은 4~5일 정도면 충분하나 짐을 나르는 포터의 일정을 감안한다면 7일 이상이어야 한다. 대표적인 고개는 해발 3,530m의 람주라반장(Lamjura Bhanjyang), 3,071m의 탁신도라(Thakshindo La), 3,081m의 카리라(Khari La)가 있다. 지리에서 동으로 가다가 카리콜라에서 북으로 방향을 바꾼다.


지리/쉬바라야-남체 루트의 푸이얀에서 슈루케를 지나 초플룽 Choplung 사이 오른쪽 분지에 루크라 비행장(Lukla Airport, 2750m)이 있다. 시간과 비용 때문에 거의 모든 트레커는 지리-남체루트 보다는 카트만두에서 비행기로 루크라까지 직접 오는 일정을 선호한다. 루크라에서 초플룽(Chopulung, 2660m)으로 내려와 지리-남체 루트와 합쳐지게 된다. 초플룽을 지나 지류를 건너 Bridge라는 의미의 가트(Ghat, 2548m)로 간다. 동편의 둑을 따라 오르내리다 다시 오르면 팍팅 Phakding에 도착한다.  대부분의 트레커는 팍팅(Phakding, 2830m)에서 숙박하는 일정으로 계획한다.

 

지리(쉬바라야)에서 남체까지 트레킹 기본일정

 

카트만두 →(차량)→ 쉬바라야 → 데우랄리 → 세테 → 람주라 반장 → 준베시 → 탁신두라 → 누탈라 → 카리 라 → 페이안 → 슈르케 →(루크라) → 초플룽 → 팍팅 → 조살레(몬조) → 남체바잘


Shivalaya to Namche Trekking Basic Itinerary

Day 01:   Kathmandu by bus to Shivalaya(1767m) via Jiri(1905m) 12~14 hours

Day 02:   Shivalaya to Bhandar(Chyangma, 2200m) via Deurali (2705m). 

Day 03:   Bhandar to Sete (2575m) via kinja (1630m).

Day 04:   Sete to Junbesi (2675m) via Lamjura Bhanjyang (3530m)

Day 05:   Junbesi to Nunthala (Manidingma, 2450m) via Thakshindo La (3071m)

Day 06:   Nunthala to Puiyan (2830m). via Khari La (3081m)

Day 07:   Puiyan to Phakding (2830m).

Day 08:   Phakding to Namche Bazaar (3450m). 


루크라를 경유할 경우에는 다음의 일정을 따른다. 물론 루크라를 경유하여 하루에 팍팅까지 가는 것도 가능하다.

Day 07:   Poiyan to Lukla (2750m).

Day 08    Lukla to Phakding (2830m).

Day 09:   Phakding to Namche Bazaar (3450m). 

 

 

쿰부 하이패스(3 Pass) 트레킹

 

<< Khumbu/Everest Region Trekking Map >>

 

이 트레킹은 쿰부지역의 해발 5,000m 이상이 되는 꽁마라, 촐라, 렌조라 고개를 넘는다. 이 세 개의 고개는 히말라야의 장엄한 풍광 속을 걸으면서 꾸준한 체력을 요구하는 트레킹이 특징이다. 이 트랙은 히말라야의 장엄한 풍광 속으로 인도할 것이다. 꽁마라, 촐라, 렌조라 고개의 거칠은 트랙뿐만 아니라 이런 높은 고도에서 바라보는 다양하고 웅장한 경치는 이 트랙의 주요 매력 중의 하나이다. 에베레스트, 로체, 초오유, 마카루 등 8,000m가 넘는 산뿐만 아니라 눈으로 덮인 수많은 봉우리들이 우뚝 버티고 서있는 히말라야 산맥을 보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모험으로 남을 것이다.


3-패스 트레킹은 기본적으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고쿄 트레킹, 낭파라 트레킹의 주요 요소를 포함하고, 추쿵지역은 물론 낭파라지역의 탐험을 포함할 수도 있다. 때문에 보다 모험적인 트레킹을 원하는 트레커에게 인기가 있다. 이 트랙은 추쿵에서는 추쿵리(Chuking Ri, 5559m)와 임자체 베이스캠프(Imjatse BC)에, 쿰부 빙하에서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와 칼라파타(Kala Pattar, 5554m)에, 고교에서는 고교리(Gokyo Ri, 5340m)와 고줌바초(6번째 호수)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렌조라 넘어 보데코시의 상류로 거슬러 올라 낭파라까지도 진출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3개의 고개를 넘는 과정은 높은 고도 때문에 고산병은 트레커를 괴롭히는 주요 요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이 트랙은 카트만두에서 해발 2,750m의 루크라까지 소형 비행기를 이용한 35분간에 걸친 비행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해발 2,610m의 팍팅까지 걸어서 간다. 트레킹의 시작이다. 두드코시의 강둑 옆에 위치한 팍팅에서 첫 밤을 지내게 된다. 산 능선에 서있는 나무들의 멋진 모습을 보면서 아래 쿰부계곡을 따라서 가게 된다. 남체바잘까지 긴 오름에서 에베레스트의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줄 것이다. 운이 좋으면 조살레의 현수교를 조금 지나 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남체바잘의 언덕에서 볼 수 있다. 남체는 쿰부지역(Khumbu Region)에서 세르파족의 무역중심지로 유명한 아름다운 세르파 부락이다. 이 부락의 건너편에 있는 꽁데(Kwongde, 6187m)의 황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훌륭한 세르파 건축물은 남체바잘의 집이나 롯지에서 관찰 할 수 있다.


남체에서 첫 번째 고소적응을 한 후 임자콜라(강)를 건너 쿰부지역의 대표적인 불교사찰이 있는 탱보체로 간다. 여기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랙의 팡보체와 딩보체를 거쳐 동으로 향하여 추쿵까지 오른다. 이 추쿵에서 꽁마라를 넘어 로브제까지 간다. 다시 로브제에서 종라를 거쳐 촐라를 넘어 고쿄지역으로 넘어간다. 고쿄에서 렌조라를 넘어 낭파라로 통하는 보데코시에 이르면 3개의 고개를 넘는 주요 일정이 끝난다. 낭파라는 14세기에 티베트에서 네팔로 넘어온 세르파족의 거주지로 연결하는 주요 통로였다.

 

 

쿰부하이패스(3 Pass) 트레킹 일정


쿰부 3-패스 트레킹 기본일정

 

카트만두 → 루크라 → 팍팅 → 남체바잘 → 탱보체 → 딩보체 → 추쿵 → 꽁마라 패스 → 로부제 → 종라 → 초라 패스 → 닥락 → 고쿄 → 렌조라 패스 → 룽덴 → 타메 → 남체 → 팍팅 → 루크라 → 카트만두

 

Khumhu 3-Pass Trekking Basic Itinerary

Day 01:  Arrival in Katmandu (1350m)

Day 02:  Arrangement and Sightseeing in Katmandu

Day 03:  Katmandu by Flight to Lukla (2750m) trek to Phakding (2630m)

Day 04:  Phakding to Namche Bazaar (3450m)

Day 05:  Acclimatization in Namche Bazaar - trek to Thame or Everest view hotel

Day 06:  Namche to Tengbogche (3860m)

Day 07:  Tengbogche to Dingboche (4320m) and climb to Nagartsang Peak

Day 08:  Dingboche to Chukhung (4750m)

Day 09:  Acclimatization in Chukhung and trek to Imjatse Base Camp or climb to Chukhung Ri (5550m)

Day 10:  Chukhung to Lobuche (4910m) via Kongma La (5540m)

Day 11:  To Gorakshep (5180m). Lunch at Gorakshep and continue trek to  Everest base camp and back to Gorakshep.

Day 12:  Gorakshep to Kala pattar (5545m) for the best Himalayan views and sunrise in the Mt. Everest 

              Breakfast at Gorakshep and continue trek to Dzonglha (4820m)

Day 13:  Dzonglha to Thangnak (4850m) via Cho La (5420m)

Day 14:  Thangnak to Gokyo Lake (4750m) and trek to Gokyo Ri (5350m)

              Best Himalayan Views of Mt.Everest,  Nuptse, Cho Oyo, Amadablam, Thamserku, Makalu etc.

Day 15:  Gokyo to Cho Oyu base camp (5350m) and back to Gokyo

Day 16:  Gokyo to Lungden (4370m) via Renjo La (5427m)

Day 17:  Lungden to Thame (3800m)

Day 18:  Thame to Namche (3450)

Day 19:  Namche to Lukla (2750m) 

Day 20:  Lukla to Kathmandu (1380m)

Day 21:  Sightseeing in Katmandu

Day 22:  Back to onward destination.


Khumhu Grand Traverse Trekking Itinerary(with 4-Pass)

Day 17:  Lungden to Dzasampa Camp Site (4600m)

Day 18:  Dzasampa to Nangpa La (5716m)

Day 19   Nangpa La to Kanchung Camp (5250m)

Day 20:  Kanchung to Thame

Day 21:  Thame to Namche (3450)

Day 22:  Namche to Lukla (2750m) 

Day 23:  Lukla to Kathmandu (1380m)

Day 24:  Sightseeing in Katmandu

Day 25:  Back to onward destination.

 


일반적인 로왈링(Rolwaling) 트레킹의 예

 

<< Rolwaling Trekking Map >>

 

 

로왈링의 트레킹 일정은 카트만두에서 자동차를 이용하여 짜리코트 또는 바라비세까지 간 다음 트레킹을 시작한다. 현재에는 교통의 편리성과 기간의 단축을 위하여 짜리코트 코스를 주로 이용하는 경향이다. 서두르면 하루 만에 지리로 가는 도로를 이용하여 짜리코트에서 돌라카까지 자동차를 이용한 다음 탐바코시 강의 라토마테까지 내려가 캠프가 가능하다. 여기서 탐바코시 강을 거슬러 올라 신가티, 만탈레, 자가트, 공가를 지나 쳇쳇까지 간다. 바라비세로 갈 경우에는 팅상라(Tinsangsang La, 3319m)를 넘어 치링카를 지나 탐바코시 강의 신가티 또는 만탈레, 공가르로 간다.


탐바코시 강의 쳇쳇에서 방향을 동쪽으로 틀어 심가온, 시알체, 니마레을 지나 로왈링의 심장부 베딩과 나가온으로 간다. 베딩과 나가온 주변을 탐사한 다음 초롤파 호수와 트람바우 빙하를 거쳐 해발 5755m의 태시랍차라 고개를 넘는다. 다시 탱보를 지나 타메와 남체바잘을 경유하여 루크라로 이어진다. 또는 그 반대의 일정도 가능하다. 로올링 지역은 트레킹 허가가 나지 않는 지역이므로 트레킹 피크를 목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음은 트레킹 피크를 제외한 일정의 예이다.


로왈링 트레킹 기본일정(남체에서 출발) 

 

카트만두 →(항공)→ 루크라 → 팍딩 → 남체바잘 → 타메 → 태시랍차라 → 트람바우 빙하 → 트라카르딩 빙하캠프 → 초롤파 호수 → 나가온 → 베딩 → 베딩 → 시미가온 → 비구곰파 → 탕팅라 → 바라비세 → 카트만두


Day 01  Kathmandu to Lukla by Air & Trek to Phakding

Day 02  Phakding to Namche 3450m

Day 03  Namche Rest Day

Day 04  Namche to Thame 3800m

Day 05  Thame to Cave Camp (5665m/ 5.5hrs).

Day 06  Cave Camp to Parchemuche Tsho (4780m/ 6.5hrs)

Day 07  Cross Tashi Labsta (5760m) to Trakarding Glacier (4735m), walk approx. 7.5hrs.

Day 08  Trakarding Glacier to Kabug (4820m/ 4.5hrs)

Day 09  Kabug to Beding (3740m/ 5hrs).

Day 10  Beding to Dokhang (2791m/ 5.5hrs)

Day 11  Dokhang to Simigaon (2036m/ 5hrs)

Day 12  Trek down valley

Day 13  Trek down valley

Day 14  To Bigu Gompa (2516m).

Day 15  To Sano Jyandan

Day 16 To Kathmandu (1330m)

Day 17 Kathmandu Rest Day


 

로왈링 트레킹 기본일정(짜리코트에서 출발)

 

카트만두 →(차량)→ 짜리코트 →(차량)→ 돌라카 → 신가티 → 만탈레 → 자가트 → 공가르 → 쳇쳇 → 심가온 → 시알체 → 베딩 → 나가온 → 초롤파 호수 → 트람바우 빙하 → 태시랍차 패스 → 탱보 → 타메 → 남체바잘 → 팍팅 → 루크라 → 카트만두


Day 01  Drive Kathmandu to Dolakha (114 km), and trek to Ratomate (1000m).
Day 02  Rotamate trek to Shingati (950m).

Day 03  Singati Bazaar trek to Jagat (1150m)
Day 04  Jagat trek to Simigaoun (1990m)
Day 05  Simigaun trek to Gyalche (2990m)
Day 06  Gyalche trek to Beding (3690m)
Day 07  Beding Acclimatization day
Day 08  Beding trek to Na Gaun (4180m)
Day 09  Na trek to Tso Rolpa Lake (4540m)
Day 10  Rest day at Tso Rolpa Lake (4540m)

Day 11  Tso Rolpa trek to Tolumbhu Buka (4850m)
Day 12  Tolumbhu trek to Thengpo (4300m) via Tasi Lapcha pass (5755m)
Day 13  Thengpo trek to Khumjung (3780m)
Day 14  Khumjung trek to Namche Bazaar
Day 15  Namche Bazaar trek to Phakding (2610m)
Day 16  Phakding trek to Lukla (2840m)
Day 17  Lukla Flight to Kathmandu (1350m) 

 

 

 

 

 

 

 

 

 

 

 

 

출처 : 히말라야 트레킹
글쓴이 : 김영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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