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마라야 횡단트레킹 4단계(GHT-Nepal Stage 4.1) 사진자료 : 랑탕 구간(카트만두~틸만패스~샤브루베시)

이 자료는 최근 모험가 및 트레커 사이에서 네팔히말라야 트레킹 코스에 관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히말라야 횡단 트레킹『GHT-Nepal』에 관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수록된 관련 자료는 세계 유명 모험 및 등산, 트레킹 전문회사의 웹사이트 등에서 발췌한 자료와 『GHT 코스 개념도』를 이용하여 필자가 개략적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이용하여 GHT-Nepal 트레킹 계획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코스와 일정을 실제 적용할 경우에는 보다 세부적인 자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도는 GHT 전용으로 발행되는 축적 1:50,000~1:100,000 정도의 지형도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Stage 4.1 사진자료 : 틸만패스 ~ 랑탕 구간

 

<<  카트만두 ~ 틸만패스(Otto의 Tilman's Pass)  >>

 

 

 

카트만두에서 사울레 바잘까지는 일반 버스를 이용한다.

 

사울레바잘(Saue Bazar)

 

 

사노오크레니(Sano Okreni, 1965m)

 

 

카미카르카(Kami Kharka, 3162m)

 

 

파우아바스(Paua Bas, 3000m)

 

 

나심파티(Nasim Pati, 3630m)

 

판크포카리(Panc Pokhari, 4074m)의 곰파

 

판크포카리(Panc Pokhari, 4074m) - Panc는 네팔어로 다섯의 의미이다. 네팔에는 여러 곳에 Panc Pokhari가 있고, 신성한 호수로 여긴다. 또 뒤(Dui)는 둘을, 틴(Tin)은 셋을, 두드(Dudh)는 우유를 의미하는데, 틸만패스로 가는 길에 Panc Pokhari를 지나 Tin Pokhari, Dui Pokhari, Dudh Pokhari의 주변을 지나야 한다.

 

도르제락파(Dorje Rakpa(6966m)와 푸르비차추(Phurbi Chachu, 6658m)

 

 

 

틸만패스에서 내려오는 발레피빙하가 보이기 시작한다.

 

틸만패스(Tilman's Pass, 5308m)

 

틸만패스 하이캠프(4367m)

 

하이캠프에서 발레피 빙하를 내려다 보다.

 

틸만패스 하이캠프(4367m)

 

발레피빙하의 상단부 우측 암벽으로 오른다.

 

 

 

 

 

 

 

 

틸만패스 정상부((Tilman's Pass, 5308m))

 

틸만패스를 넘으면 랑탕의 산군이 보이기 시작한다.

 

 

틸만패스의 하강부분

 

틸만패스를 넘어 랑시사빙하(Langsisha Glacier)의 해발고도 4720m 정도에 있는 빙하호수 부근에 캠프지가 있다.

 

 

<<  랑시사카르카 ~ 사브루베시  >>

 

야크의 전설이 숨어있는 랑시사카르카(Langsisha Kharka, 4160m)와 트레킹 피크인 랑시사리(Langsisha Ri, 6427m)

 

랑탕계곡의 상류 - 좌측 뒤 살짝 보이는 시사팡마(Sisha Pangma, 8046m), 펨탕리(Pemthang Ri, 6842m), 펨탕카르포리(Pemthang Karpo Ri, 6874m),

 

컁진으로 하산

 

야크 야크(Yak Yak)

 

컁진(Kyangjin, 3730m)

 

컁진의 롯지(Kyangjin, 3730m)

 

컁진(Kyangjin Gompa, 3730m)

 

컁진곰파

 

컁진 최고의 뷰포인트인 체르코리(Tserko Ri, 4984m)

 

나야캉아() 등반중 촬영한 랑탕계곡 전경 - 중앙 체르코리 너머로 좌측부터 시사팡마(Sisha Pangma, 8046m), 펨탕리(Pemthang Ri, 6842m), 랑시사리(Langsisha Ri, 6427), 간첸포(Ganchenpo, 6387m) 등이 보인다.

 

 

문두(Mundu, 3442m) - 이 지역에서 가장 크고 많은 마니스톤이 있다.

 

랑탕(Langtang Village, 3330m)

 

 

라마호텔(Lama Hotel, 2340m) - 랑탕트랙의 일반적인 일정으로는 거의 모든 팀이 이곳에서 숙박을 한다.

 

림체(Rimche, 2455m) - 랑탕트레킹의 일반적인 일정은 샤브루베시에서 출발하여 라마호텔에서 숙박을 하지만 경우에 따라 림체에서 숙박을 한다. 림체에서 랑탕계곡 대신 오른쪽의 세르파가온(Sherpa Gaon, 2510m)으로 내려 갈 수도 있다.

 

뱀부(Bamboo, 1970m)

 

랜드스라이드 지역(Land Slide)

 

랑탕계곡을 내려가다 보면 석청, 원숭이, 노루 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랑탕계곡 입구 - 사실상 랑탕 트랙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다.

 

 

 

 

출처 : 히말라야 트레킹

글쓴이 : 김영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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