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1. 23:40ㆍ[사람과 산]/▒ 해외트레킹 ▒
이 자료는 네팔관광성(NTB)에서 지속적인 관광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하여 만든 자료를 보완 ․ 정리하여 네팔을 여행하는 사람이 네팔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성하였다. NTB에서는 "Unleash Yourself…Naturally Nepal, Once is not enough"라는 새로운 구호아래 네팔을 찾는 여행자에게 네팔을 소개하고, 보다 새로운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등반과 트레킹 외에 네팔의 역사와 문화, 종교와 축제. 인종, 성지순례, 도시,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시골체험, 새와 나비 등 야생탐험, 래프팅, 산악자전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NTB : Nepal Tourism Board : http://welcomenepal.com/promotional/index.php |
지방의 대표적인 순례지
룸비니 Lumbini
붓다의 탄생지 Birth place of Lord Buddha
남부 네팔의 룸비니는 2,500년 이전에 석가모니 붓다가 탄생하였기 때문에 신성화된 땅이다. 신성한 탄생지이기 때문에 여기는 전 세계에서 불교신자가 몰려오는 중요한 순례지이다. 네팔의 남부 테라이 평원에 있는 조그만 마을은 근래에 들어 획기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 옛 도시의 폐허는 잘 볼 수 있도록 정리되었고 많은 문화유물은 땅속에서 발굴되었다. 석가모니 붓다는 조그만 나라의 통치자의 왕자로 태어났다.
룸비니는 붓다의 탄생지이고 세계문화유산지역이다. 네팔의 남서쪽에 있는 이 순례지역은 세계로부터 모여드는 독실한 불교도들을 끌어 들인다. 그들은 ‘깨달은 자’가 태어난 신성한 정원에 존경을 표하려고 온다. 유명한 랜드마크는 불교로 개종한 황제에 의하여 세워진 아쇼카 석주Ashoka Pillar이다. 오늘날 룸비니는 여러 국제적인 불교 공동체에 의하여 지어진 건축학적으로 아름다운 수많은 사원, 불탑, 승원 등에 의하여 활기를 띄게 되었다.
중요한 랜드마크는 마야데비 Maya Devi 사원과 아쇼카 석주 Ashoka pillar이다. 많은 고대의 불탑과 승원의 유물은 룸비니의 주위에서 발견되고 있다. 아쇼카 석주는 BC 250년에 인도의 아쇼카 왕에 의하여 건립되었다고 전해지고, 비명에 이곳이 붓다의 탄생지가 틀림없다는 곳을 확싱히 증명하고 있다. 나뭇가지를 들고 있는 붓다를 낳은 마야데비의 석상은 마야데비 사원 안에서 보여준다.
룸비니는 불교 '4대 성지' 중에서 유일하게 네팔에 있는 곳으로써 불교 최대의 성지인 석가모니 부처님이 탄생한 곳이다. 룸비니는 산스크리트어로 ‘the lovely' 즉 ’자비롭게‘라는 의미이다. 룸비니는 네팔의 테라이 평원에 자리잡고 있으며, 카트만두에서 남서쪽으로 약 300km 정도 떨어져 있다. 룸비니는 네팔 14개 존(Zone) 중의 하나로 행정중심지는 부트월(Butwal)이고 6개의 디스트릭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싯딸다 고우타마 붓다 Siddhartha Gautama Buddha의 탄생지로서 불교도들의 신성한 순례지이다.
인도여행을 마치고 육로를 통해 네팔로 들어오는 사람은 대부분 인도의 '소나울리' 국경을 통과하게 되는데 네팔 쪽에 인접한 도시 이름은 '바이라와'이다. 바이라와에서 룸비니까지는 23km 떨어져 있고 버스 또는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룸비니 동산에는 석가모니 어머니 '마야데비 부인'을 기념하는 '마야데비 사원'과 기원전 249년에 만들어진 아쇼카 왕의 석주 등 성스러운 건축물이 부처님 탄생 역사를 얘기하고 있으니까 불자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방문해 볼만한 곳이다.
중요한 기념물
룸비니 정원 : 이 정원은 BC 245년 인도황제 아쇼카에 의하여 석주(Ashoka Pillar)에 명시된 지역이다. 이 장소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은 정확한 붓다의 탄생지를 암시하는 하는데 명료한 비명이다.
마야데비 사원 : 붓다의 어머니 마야데비에게 봉헌된 이 사원은 불과 몇 년 전에 발굴되었다.
세계 각국의 불교 승원과 주요 기념물
- The Monastery of Royal Thai(Thailand)
- Chinese Monastery(China)
- Vietnam Phat Quoc Tu(Vietnam)
- Mahabodhi Society of Kolkotta(India), Drigung Kagyud Meditation Center(India)
- International Nun's Society(Nepal), Dharmodhaya Sabha(Nepal)
- The Great Lotus Stupa(Tara Foundation, Germany)
- Myanmar Monastery(Myanmar), Panditarama Meditation Center(Myanmar)
- Manang Sewa Samaj(Nepal), Vipasana Mediation Center(Nepal)
- Linhson Monastery(France) - Sokyao Temple(Japan)
- Geden International(Austria)
- Sri Lankan Monastery(Sri-Lanka)
- Korean Mahabodhi Society(South Korea) - Cambodian Monastery(Cambodia)
- Lumbini Museum
- Lumbini International Research Institute
- International Gautami Nuns
- World Peace Pagoda
- Eternal Peace Flame - Peace Bell and Crane Sanctuary
룸비니로 가는 ‘룸비니 하이웨이 네팔과 인도의 국경지대 시나울리(Sinauli)
Entrance of Sacred Garden Maya Devi Temple,
아쇼카왕이 세운 석주(Ashoka Pillar) 붓다의 탄생지 유적
룸비니 박물관(Lumbini Museum) 스리랑카의 불탑
베트남의 사원 태국의 사원
바라하 체트라 Baraha Chhetra
사프타 Sapta 코시 강과 지류의 합류점에 위치한 바라하체트라 Barahachhetra는 동부 네팔의 다란에서 20km 떨어져 있다. 이곳에는 네 개의 큰 순례지 중 하나이가 있다. 뿌란 Puran에 의하면 우주의 보전자 비슈누신은 멧돼지의 형상으로 지상에 내려와서 악마인 Hiranyakashyapu를 바로 이 지점에서 물리쳤다. 비슈누신의 변신인 보아-바라하 Boar-Baraha가 있다. 바라하를 모신 주 성소로부터 떨어진 바라하 체트라에 바라하의 조상이 있는 수많은 다른 사원들이 있다.
매년 11월 첫 번째 마그 Magh에 종교적 행사가 이곳에서 거행된다. 이 순례여행지는 코시 Koshi 강 지류의 합류점이어서 네팔과 인도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몸을 담그기 위하여 Makar Shankranti 축제 때 이곳에 온다. 이 순례여행은 다란 Dharan을 통하여 들어온다. 이 지역이 시바신과 관련이 있은 이래로 이곳은 조상에게 공물을 바치는 Shraddha(조령제 祖靈祭)를 위한 가야 Gaya로서 신성하게 여겨졌다.
(참고) 마그 Magh는 공식적인 힌두의 종교달력 비카람 삼바트 Bikram Samwat에서 열 번째 달이다. 서양력인 그레고리력 Gregorian calendar의 1월 15일에서 2월 12일까지로 여겨지고 29일이 길다.
Baraha Chhetra Baraha Chhetra river
마나까마나 Manakamana
네팔에서 매우 유명한 순례지인 마나까마나 Manakamana 사원은 힌두여신 바그와티 Bhagwati의 현신 중의 하나인 사원이다. 바그와티는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가졌다고 믿고 있다. 이곳은 카트만두에서 125km 떨어진 카트만두-포카라 고속도로 상의 아부카레니에서 3시간 정도 걷는다. 트리슐리 강을 건너 언덕을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자낙푸르 Janakpur (자나키 사원 Janaki Temple)
동부 테라이의 자낙푸르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한 네팔의 도시 중의 하나이다. 이곳은 카트만두에서 남동쪽으로 375km 떨어져 있는 유명한 힌두 순례지이도 하다. 자낙푸르는 자나키 시타 Janaki Sita의 탄생지이다. 자나키 시타는 결혼하였다. 본래는 미틸라Mithila로서 유명했던 이곳은 정신적인 지도자 비데하 Videha의 수도이었다. 자나키 Janaki 또는 시타 Sita는 시바드와가 자나카 Sivadhwaga Janaka로 태어났고 힌두의 위대한 서사시 라마야나 ‘Ramayana’의 전설상의 영웅 아요드히아 Ayodhya의 왕 비슈누의 7번째 화신인 람 Ram(라마 Rama) 신과 결혼했다.
미틸라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였던 자낙푸르는 그들 자신의 언어로 기술한 스크립트가 있고 독특한 예술적 전통과 풍부한 문화가 있었다. 근래 종교적인 미틸라 예술이 지역 및 국제적 예술세계로 발견되었다. 놀랍게도 일본은 미틸라 예술을 박물관에 헌정하면서 이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현재 카트만두의 많은 호텔과 식당에서는 장식으로 마틸라 예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 3층 구조는 돌과 대리석의 완전함으로 만들어 졌다. 사원의 60개의 방은 스테인드 글라스조각, 화화로 장식되었으며 아름다운 격자 창문과 작은 탑이 있다.
자낙푸르의 랜드마크는 시장의 중심부에 위치한 시타를 모시는 유명한 자나키 사원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간단하나 아름다운 건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구조는 프라라파 싱 Pralapa Singh 왕과 시타에 의하여 어린아이와 함께 축복받고 900,000 은화를 기부한 그의 배우자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사원의 건설은 1895년에 시작되었고 현재의 모양으로 발전시키는데 몇 년이 소요되어 1911년에 완성되었다. 약 440㎡의 넓이를 차지한 이 건물은 이슬람과 라즈팟 돔형 Rajput Domes이 혼합된 양식이다. 이 3층 구조물은 50m 높이의 완전한 석재와 대리석으로 만들어 졌다. 사원의 60개의 방은 스테인드 글라스조각, 화화로 장식되었으며 아름다운 격자 창문과 작은 탑이 있다.
순례자는 BC 4세기부터 이곳 자낙푸르에 오고 있다. 수천의 순례지들이 시타와 라마의 결혼으로 도시의 중요한 축제가 된 시타 비바 판차밀 Sita Vivah Panchami에 참가하기 위하여 11월/12월에 이 사원을 방문하며, 각종의 법령의 재개정이 공표되었다. 라마와 관련이 있는 다른 축제는 매년 3월/4월 그의 생일을 경축하는 람 나와미 Ram Nawami이다. 거대한 행렬이 거리를 메운다. 자낙푸르에서 행해지는 다른 큰 축제 중의 하나는 사람들이 태양의 신 수르야 Surya를 찬양하는 차트 Chhat이다. 신봉자들은 과일을 바치고 강 표면에 불붙은 램프를 띄우기 위하여 신성한 강에 일몰시간에 모여들고 다음 날 새벽까지 머문다. 다른 사람들이 충성을 맹세하기 위하여 강가에 서있는 반면 많은 사람들이 물속에 들어간다.
유명한 고대시대 학문의 중심지였던 미틸라는 힌두철학에 자신을 바친 수백 명의 사지 Sages를 자랑하였다. 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경전의 하나는 잘 아려진 우파니사드 브리하다란드야카 ‘Upanishad Brihadarandyaka’이다. 흥미있는 장소로는 자나키 사원, 비와 만답 Biwah Mandap이고 수많은 아름다운 호수들이 있다. 순례여행의 가장 성스러운 날은 11월에 거행되는 Bibaha Panchami이다. 이날은 결혼행렬을 하면서 시타와 람의 결혼을 축하는 날이다. 네팔과 인도로부터 온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 경축행사에 참가한다. 이시기는 역시 오늘날에도 결혼하는 시기로 유명하다.
신성한 성인 Sri Shurkiswor Das는 미틸다 Mithila 왕조의 고대 폐허와 시타의 탄생지를 발견하였다. 미틸라Mithila는 정신적인 성취의 형체로 부여된 통치자 비데하 Videha의 수도이었다. 지금의 사원은 인도 Tikramgarh의 Brishabhanu 왕비에 의하여 지어졌다. 자나키, 시타는 Sivadhwaga Janaka에서 태어나 힌두의 위대한 서사시 라마야나 ‘Ramayana’의 전설상의 영웅 아요드히아 Ayodhya의 왕 라마 Rama와 결혼하였다. 고대 학자들의 학문의 중심지이었던 자낙푸르는 힌두철학에 자신을 바친 수백 명의 사지 Sages가 있었다. 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경전의 하나는 잘 아려진 우파니사드 브리하다란드야카 ‘Upanishad Brihadarandyaka’이다.
자낙푸르는 고대 지역 중의 하나로 10개 이상의 신성한 연못이 있고 그 중 몇몇은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 자낙푸르에서 숭배를 위한 진정한 목표물은 가끔 인도의 타지마할과 비교되는 자나키사원이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작하였지만 현재의 구조는 프라라파 싱 Pralapa Singh 왕과 시타에 의하여 어린아이와 함께 축복받고 수십만의 은화를 기부한 그의 배우자의 영향을 받았다. 이 사원의 건설은 1895년에 시작되었고 현재의 모양으로 발전시키는데 몇 년이 소요되어 1911년에 완성되었다.
가는 방법 Getting there:
카트만두에서 자낙푸르로 가는 항공편이 매일 운행된다. 동부 네팔의 카카르비타Kakarvitta로 부터와 마찬가지로 카트만두로부터 매일 밤낮으로 버스가 도착한다. 인도와의 국경지대에 있는 비르간즈와 자낙푸르 간에는 많은 로칼버스가 운행된다.
숙박시설 Accommodation:
인도로부터 순례자가 집단으로 도착하는 순례여행 센터로서 자낙푸르에는 많은 호텔과 식당이 많이 있다.
일반적인 여행계획
Day 1 : Arrival Kathmandu
Meet the guide at the airport and transfer to hotel.
Day 2 : Kathmandu
Kathmandu city sightseeing place to visit - Pashupatinath, Bouddha Nath, Budhanilkantha, Balaju water
Garden, Swayambhu Nath stupa (Monkey's temple) Kathmandu Durbar Square and Patan Durbar Square with
Krishna Temple overnight.
Day 3 : Kathmandu- Janakpur
Departure to Janakpur,(by Air/Bus) check in Hotel, Overnight.
Day 4 : Janakpur
Visit to Janaki Temple, Jaleswor Mahadev Temple & Many more places, evening leisure & overnight.
Day 5 : Janakpur-Kathmandu
Day 6 : Departure to onward destination.
목티나트 Muktinath
이곳은 비슈누신이 시바신의 첫 번째 아내인 사티 Sati의 저주로부터 자유로워진 108개의 바이슈나브 Vaishnavs가 모셔진 신성한 곳 중 106번째로 신성한 구원의 땅인 목티체트라 Muktichhetra 중의 하나이다. 여기에는 가장 큰 샬리그램이 있다. 여기에는 또 신성한 불꽃인 즈왈라데비 Jwaladevi가 수 천 년을 이어 불타고 있다. 이곳의 고도 3,800m 상에 위치한 탑 모양의 사원은 비슈누신을 모신다. 담 안으로 들어가면 신성한 물을 내뿜는 108개의 분수가 있다.
비행기이던 또는 버스로 포카라 계곡에 접근하면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 산맥의 당황케 할 만큼의 장엄한 경치 때문에 분명히 매혹을 당하게 된다. 다음 날 하늘이 맑게 개어 그 산을 보게 된다면 목티나트로 가는 특별한 여행길에 들어선다. 일단 비행기가 이륙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깊은 계곡 아래에 있는 강이 있는 산맥 사이를 날고 있을 것이다. 기대를 넘어 보다 장엄한 경치가 있을 것이다. 바로 눈 아래 넓은 강바닥과 다울라기리의 아이스폴이 보이고, 노간주나무와 지붕위에 화목을 쌓아놓은 돌집을 처음으로 힐끔 보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깔리간다키 강 옆 활주로에 착륙한다. 이제 따까리 Thakalis, 구룽 Gurungs, 마나기 Managis와 트베트 캄파스 Tibetan Khampas의 세계로 들어간다.
좀솜에 거주하는 사람들인 따까리 족은 과거 2,000년 동안 저지대에서 생산되는 쌀과 밀가루를 티베트의 소금과 무역하는 무역업자이었다. 12세기에 티베트의 뵌교 Bon Po 교리에 영향을 받은 깔리간다키 강 상류의 사람들과 무역을 하였다. 뵌교의 탄트라 마하야나 Tantric Mahayana 불교신자에 영향을 받은 라마교라고 알려진 새로운 신앙은 상류 깔리간다키 강 지역에서 지금 보다 더 일반화 되었고, 이 영향은 집 안에서와 마찬가지로 여러 부락의 승원에서 보여주고 있다.
거주자를 보호하가 위하여 출입구 문간에는 악마를 잡는 덫(Demon traps)을, 집의 모퉁이에는 죽은 토끼를 달아놓고, 지붕에는 해골과 뿔을 놓아둔다. 이것들과 같이 종교적인 담 벽과 지붕 위에서 휘날리는 기원깃발인 룽다와 타르초가 있다. 좀솜을 떠나면 티베트로부터 오고 있는 무역상인과 물건을 팔고 사기위하여 2, 3일을 걸어서 좀솜까지 온 시골부락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는 광대하고 넓은 깔리간다키 강을 따라간다. 머리를 감고 있는 색깔이 요란한 목도리를 하고 그들의 목에 아름다운 호박과 산호석 목걸이를 걸은 티베트 전통복장인 추바 Chuba는 과거의 티베트를 상기시켜준다.
좀솜을 떠나 30분쯤 걸으면 작은 노간주나무 덤불로 덮인 절벽 옆의 세 개의 초르텐 Chortens과 가지에 걸린 수백 개의 흰 카타 kartas가 공물로 놓여있는 것을 을 보게 된다. 노간주나무 뒤에 구루 린포체 Guru Rinpoche가 머물렀던 동굴이 있다. 오른쪽에서 깔리간다키 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작은 지류 근처까지 돌과 자갈로 된 강바닥을 계속 걸어간다. 여기에 다달으면 여행자가 거의 찾지 않는 뵌교 부락인 룸프라 Lumpra로 가는 길이다. 초르텐 뒤로 부락으로 올라가는 포프러나무가 줄서있는 길을 발견할 것이다. 이 곰파는 부락에서 조금 더 가야하고, 하루 종일 코라 Kora를 하고 있는 많은 부락의 여자들이 있을 것이다.
강을 건너 똑바로 가는 길이 있고 높은 목초지로 오르게 된다. 이 길은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는 4채의 집이 있는 작은 부락인 에크레 바타이 Eklai Bhattai로 내려간다. 마지막 집에서 왼쪽으로 가면 카크베니 Kagbeni로 가는 길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직접 목티나트 Muktinath로 가는 길이다. 몇 분간 오르다 오른쪽을 보면 커다란 둥근 바위에 새겨진 옴 Om자를 보게 된다. 여기서 멀리 쳐다보면 카그베니의 경작된 푸른 밭과 담을 친 부락과 붉은 곰파를 보게 될 것이다. 물론 겨울철이면 푸른 밭은 보지 못할 것이다.
곰파 뒤로 작은 탑 모양의 건물이 서있고 부락의 담 벽 안에는 아주 오래된 회반죽이 된 집들과 좁은 골목길이 있다. 카그베니는 왕궁요새 중의 하나이고 지나간 무역시대에 악마와 노상강도를 격퇴하기 위한 요새처럼 건설되었다. 이 승원은 희귀한 조상과 다른 제식도구와 함께 과거 570년간 잘 보존되어 왔고 18세기 중반까지 5개의 부락에서 온 100명이 넘는 승려를 집에 재웠으며 현재에는 이 주거지에 불과 5명 정도의 승려가 있다.
카그베니는 사과와 살구가 있는 오아시스이고 보리밭은 은회색 강의 바위와 다갈색의 혈암절벽의 광활한 풍경과 마주하고 있다. 여기에는 롯지와 좋은 음식이 있고 자르코트와 최종목적지인 목티나트에 가파르게 오르기 전에 머물기에 평온한 장소이다. 자르코트는 본래 왕궁이 있었다는 증거로 무너져 내린 요새의 벽이 있고 깔리간다키를 내려다보기 좋게 돌출된 지점이다. 또 여기에는 자르코트 티베트 약물(내과)병원과 학교는 약초 잎을 수집하고 말리는 것을 보기 위하여 방문할 가치가 있다. 티베트 의사에 의한 진단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다.
자르코트에서 목티나트 까지는 2시간 거리이다. 목티나트에는 가로수 나무가 늘어서 있는 토롱라 바로 아래에 108개의 분수가 있는 장소와 신성한 목티나트 사원이 있다. 모든 나무에는 기원깃발이 매어져 잇고 여기에 자신만의 초르텐을 쌓을 수도 있다. 19세기 초 힌두는 비수누 사원을 봉헌하였고 그 이름이 해방과 평등의 신인 목티나트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삭막한 배경에 마주대하고 앉아 남쪽의 눈으로 덮인 안나푸르나 산맥 또는 북쪽의 티베트 고원을 응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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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여행계획 Itinerary
Day 01 : Arrive in kathmandu.
Day 02 : Briefing and In Kathmandu, sightseeing Kathmandu Valley
Day 03 : Fly/Drive to Pokhara
Day 04 : Drive to Nayapul. Trek to Thilkedhunga
Day 05 : Trek to Gorepani
Day 06 : Climb to Poon Hill & Gorepani, Trek to Tatopani
Day 07 : Trek to Ghasa
Day 08 : Trek to Jomsom
Day 09 : Trek to Muktinath
Day 10 : Around Muktinath
Day 11 : Trek to Jomsom
Day 12 : Fly back from Jomsom to pokhara
Day 13 : Fly/Drive back to ktm.
Day 14 : Free day
Day 15 : Departure day.
일반적인 여행계획
Itinerary by PlaneDay 01 : Arrive in kathmandu.
Day 02 : Briefing and In Kathmandu, sightseeing Kathmandu Valley
Day 03 : Fly/Drive to Pokhara
Day 04 : Fly to Jomsom & Trek to Kagbeni
Day 05 : Trek to Muktinath
Day 06 : Around Muktinath
Day 07 : Trek to Jomsom
Day 08 : Fly back from Jomsom to pokhara
Day 09 : Fly/Drive back to ktm.
Day 10 : Free day
Day 11 : Departure day.
고사인 쿤드 Gosaikunda
고사인쿤드Gosaikunda는 랑탕 트레킹 루트에 있으며, 카트만두에서 북쪽에 위치한다. 해발 고도는 4,380m이다. 이 신성한 호수는 둔체로부터 2~3일간의 트레킹으로 도착이 가능하다. 둔체 Dhunche는 카트만두에서 트리슐리 바잘 Trishuli Bazaar을 경유하여 118km의 모험적인 산악도로를 통하여 도착된다. 여기에는 작은 호텔과 롯지들이 있고 순례자를 위한 오두막도 많이 있다. 순례여행에 있어 가장 경사스러운 날은 7월에 열리는 Full moon day(Shrawan Purnima)이다. 네팔과 인도로부터 온 수많은 순례자들은 이 호수에 몸을 담근다.
힌두경전 뿌란 Purans에 의하면 고사인쿤다 호수는 시바신의 삼지창 Trident에 의하여 창조되었다. 이 호수는 그가 독을 삼킨 후 찌르는 듯한 그의 목구멍을 식히기 위하여 물을 뽑아내려고 산에 삼지창을 찔렀을 때 지배자 시바에 의하여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다. 이 호수 가운데에는 시바의 성소로 낭아 있다고 전해지는 큰 바위가 하나 있다. 사람들은 가끔 물 위에 시바가 누어있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일반적인 여행계획 Itinerary
Day 01: Arrival and transfer to hotel/welcome dinner
Day 02 : Sightseeing around Kathmandu Valley
Day 03 : Kathmandu to Dhunche Bazaar (2030m)
Day 04 : Dhunche Bazaar trek to Sing Gompa (3250m)
Day 05 : Sing Gompa Trek to Lauribina Yak (3720m)
Day 06 : Lauribina Yak Trek to Gosainkunda (4380m.)
Day 07 : Gosainkunda to Ghopte (3430m.)
Day 08 : Ghopte to Melamchi Gaon (2530m.)
Day 09 : Melamchi Gaon to Tarkeghyang (2743m.)
Day 10 : Tarkeghyang to Shermathang (2590m.)
Day 11 : Shermathang to Melamchi Pul Bazaar (870m.)
Day 12 : Melamchi Pul Bazaar drive bus to Kathmandu (1320m.)
Day 13 : Bhaktapur & Patan sightseeing and return
Day 14 : Free day in Kathmandu for shopping or relax
Day 15 : Drive to Airport for flying your own destination
다모달쿤드 Damodarkund
다모달쿤드 Damodarkund는 무스탕의 다모달히말 경사면 지역에 있는 빙하호수이다. 다모달 호수는 무스탕 트레킹 루트에서 북동쪽으로 3일간의 거리에 있고 티베트의 국경과 근접하여 있다. 다모달쿤다 Damodar Kunda는 깔리간다키 강의 근원지이다. 이 지역은 샬리그램 지역이고, 그래서 이 지역도 샬그램이라고 부른다. 간다키 강의 다른 이름은 깔리간다키 Kaligandaki, 스프타간다키 Sptagandaki, 나라야니 Narayani 이다.
(참고) 다모다르 꾼드는 무스탕에서도 아주 외진 곳에 있는 순례지다. 티벳 국경과 가까운 이 지역은 2002년부터 외국인들에게 개방되었다. 무스탕의 오래된 수도 로만탕에서 호수까지는 3일 걸리는,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 어떤 곳은 가파른 길이 있는 제법 먼 길이다.
안나푸르나 북쪽 히말라야 비우 지역에 있는 다모다르 꾼드(호수)의 고도는 해발 4890m로 춥고 바람이 많은 곳이다. 이곳을 8월 음력 보름에 방문하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해마다 그 때는 그곳에서 큰 축제가 있고 많은 힌두교도들과 불교도들이 순례를 오기 때문이다. 보통 4월부터 9월까지 방문할 수 있다. 축제 기간 중 다모다르 꾼드를 방문하면 아주 좋다.
네팔 히말라야 산군 중 무스탕 지역에 있는 다모다르 히말에는 묵티나트 히말(6760m)과 비리꾸티 피크(6364m)를 포함하여 65개의 봉우리가 있다. 마르샹디 강의 수원도 이 산군에서 시작한다. 다모다르 꾼드에서 보는 풍경은 장엄하다. 호수 위 언덕을 조금만 오르면 북쪽으로 티벳 고원과 다모다르 히말, 남쪽으로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산군을 감상할 수 있다.
Itinerary
Day 01 : Arrival and transfer to hotel
Day 02 : Sightseeing around Kathmandu valley
Day 03 : Kathmandu tourist bus to Pokhara then transfer to Hotel.
Day 04 : Pokhara flight to Jomsom (2713m.) then trek to Kagbeni (2800m.)
Day 05 : Kagbeni trek to Chele (3000m.)
Day 06 : Chele trek to Geling (3500m.)
Day 07 : Geling trek toTsarang Village (3550m.)
Day 08 : Tsarang Village trek to Lo Manthang (3800m.)
Day 09 : Exploration day for Lo Manthang.
Day 10 : Lo- Manthang trek to Dri Yara (4200m.)
Day 11 : Dri Yara trek to Bas Khola.
Day 12 : Bas Khola trek to Damodar Kund (Lake 5200m.).
Day 13 : Damodar Kunda trek to Ghechung Khola (5000m.)
Day 14 : Ghechung Khola trek to Tange (3200m.)
Day 15 : Tange trek to Tetang (2970m.)
Day 16 : Tetang trek to Muktinath (3800m.)
Day 17 : Muktinath trek to Jomsom.
Day 18 : Jomsom flight to Pokhara then transfer to Hotel.
Day 19 : Pokhara tourist bus / Flight to Kathmandu then transfer to Hotel.
Day 20 : Bhaktapur & Patan sightseeing and return
Day 21 : Free day in Kathmandu for shopping or relax
Day 22 : Drive to Airport for flying your own destination
그 밖의 순례지
발미키 아슈람 Balmiki Ashram
발미키 아슈람 Balmiki Ashram은 치트완 국립공원의 옆 남서방향에 있는 트리베니 Tribeni 강가 숲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쿠순드 Kusund의 남쪽 20km 거리에 있는 트리베니 근처의 나라야니 Narayani 강에 있는 하나의 섬이다. 이곳은 마헨드라 고속도로 Mahendra Highway에서 나라얀가트 Narayanghat와 부트왈 Butwal 사이에 있다. 각종의 조상彫像들이 60년대 고고학적 발굴기간 동안 땅속에서 발굴되었다.
시타 여신은 왕궁에서 망명하여 이곳에서 머물렀다. 시타는 두 아들 Lava와 Kusha를 낳았다. 라마로부터 분리 후 시타가 그녀의 두 아들과 같이 이곳에서 살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여기는 위대한 힌두 사지 Sage의 은신처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 시타의 사원이 여기에 지어졌다. 이 힌두 수행자의 아쉬람은 완전한 라마얀 Ramayan의 저자인 위대한 사지 발미키 Balmiki에 의하여 재건되었다.
(참고) 아쉬람 Ashram : 1. 힌두교의 은둔자의 암자. 2. (선(禪)의) 도장, 수도장. 3. (히피의) 마을
데브가트 Devghat
데브가트 Devghat는 치트완국립공원의 출입구인 바라트푸르 Bharatpur에서 북쪽으로 6km 떨어져 있다. 데브가트는 트리슐리 Trishuli 강과 깔리간다키 Kaligandaki 강의 합류점이고 매우 중요한 종교적인 트리베니 Tribeni이다. 이곳은 나라야니 Narayani 강으로부터 흐르는 7개의 신성한 강이 같이 만난다. 인도 데브가트의 알라하바드 Alahabad에 있는 갠지스 Ganges와 야무나 Yamuna의 트리베니와 같이 이곳은 네팔의 Makar Shankranti 축제가 열리는 주 지역의 하나이다.
비슈누가 헌신의 기도를 듣고 나서 악어의 공격으로부터 코키리의 왕인 가젠드라 Gajendra를 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반신반인인 비슈누신에게 존경심을 표시하려고 온다. 네팔과 인도로부터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 강에서 몸을 담근다. Makar Shankranti는 또한 Maghe Shankranti로 유명하게 알려져 있다. 이 축제는 네팔력으로 10월인 Magh 달 첫째날(1월 중순경)에 거행된다. 이곳은 은퇴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한 지역사회의 정착지가 있다.
다누샤담 Dhanushadham
역사적 종교적 지역인 다누샤담 Dhanushadham은 힌두의 위대한 서사시 라마야나 Ramayana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누샤담 사원은 AD 1939년에 건설되었고, 네팔의 중부지역 남쪽에 있는 자낙푸르 Janakpur에서 북동쪽으로 1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다누샤담은 결혼에서 시타의 편에 승리하기 위하여 라마가 시바의 신성한 활을 부러뜨린 곳이다. 서사시에 따르면 활의 세 조각 중에 하나가 현재 다누샤담에 떨어졌다고 한다, 큰 연못과 이 지역 주변을 걷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리디가트 Ridighat
리케스와르 나라얀 만디르 Rikeshwor Narayan mandir가 있는 네팔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적 장소인 리디가트 Ridighat는 상서로운 화장터 Ghats(Cremation grounds)가 있는 파슈파티나트 사원의 지방판地方版이다. 이곳은 탄센 Tansen의 언덕에 있는 리조트에서 비포장도로 50km 떨어진 깔리간다키 강과 리디콜라의 합류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 조그만 곳에는 50개의 조그만 사원과 같이 리쉬케쉬와라 Rishikeshwara(Vishnu) 사원이 있다.
마카르 산크란티 Makar Sankranti 축제기간 동안 화석이 된 활의 파편을 경배하고 강물에 침수세례를 하기 위하여 세계 각지로부터 신도들이 떼를 지어 다누샤 Dhanusha 사원으로 온다. 여기에는 라마와 가네쉬를 경배하는 다른 사원들도 있다. 순례자들은 다음 생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승에서 공덕을 쌓기 위하여 이곳을 방문한다. Nimbarka와 Sri Ramanuja Sampradaya 분파의 200여명의 비슈누수행자들이 리디바잘 주변에 살고 있다.
심라우가드 Simraugadh
티라후트 Tirahut 전 왕국의 수도였던 심라우가드 Simraugadh는 11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절정을 이루었던 풍부한 문명이 있던 중심지이었다. 이 고대 도시는 침입자의 손에 의한 가공할 만한 유린을 견디어 냈다. 그러나 그 문화는 여기서 발견된 고고학적 보물로 영광스럽게 남아 있다. 수많은 사람을 이곳으로 끌어드리는 힌두사원이 많이 있다. 심라우가드 Simraugadh 는 카트만두의 남쪽 테라이 평원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으로의 가장 편리한 접근방법인 비행기는 카트만두에서 270km 떨어진 비르간즈 Birgunj로 가는 것이다. 다른 방법은 시마라 Simara까지 비행기로 가서, 25km 떨어진 비르간즈까지 차량을 이용하고, 45km 떨어진 이곳 심라우가드까지 차량을 이용한다.
샬리그램 Shaligrams
샬리그램 Shaligrams은 간다키 Gandaki 강에서 형성된 화석이고, 원반 형상으로 되어있다. 간다키에 관련된 전설에 의하면, 오랫동안 고해성사를 수행하고 있는 여신도가 있었는데 그녀는 비슈누로루터 은총을 입었다. 비슈누가 그녀의 자손으로서 그녀의 자궁(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샬리그램은 비슈누신의 형상을 하고 있다. 링감 Lingam의 형태로 시바신을 경배하는 것과 같이 샬리그램의 형상으로 비슈누신을 경배하는 것은 특징적인 우상화이다. 샬리그램은 항상 자연히 간다키 강에서 발견된다. 샬리그램이 발견되는 지역은 또한 샬그램 Shalgrams이라고 부른다. 샬리그램이 발견되는 지역은 무스탕과 간다키강 유역이다. 이 지역은 유명한 깔리간다키 Kali-Gandaki 강, 목티나트 Muktinath, 다모달히말 Damodar Himal, 다모달쿤다 Damodar Kunda, 데브가트 Devghat 등이다.
나모붓다 Namobuddha
나모붓다 Namobuddha는 전생에서 붓다가 그의 몸을 굶주리고 가엾은 여인에게 제공하여 그녀가 그녀의 자식들에게 먹게 했던 곳이다. 불탑 안에 그의 머리카락과 뼈를 넣고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불탑이 현재 나모붓다 Namobuddha라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카트만두분지의 동쪽 파나우티 Panauti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카트만두 분지 내에 있는 중요한 불탑은 스와얌부나트 Swoyambhunath, 보우더나트 Bouddhanath, 파탄에 있는 아쇼카 Ashoka 황제가 지은 네 개의 불탑과 하나의 차브힐 Chabhil 등이 있다. 몇몇의 승원은 최근에 건설되었다. 탱보체 승원은 네팔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에 있다.
파나우티 부락 나모붓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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