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산]/▒ 해 외 원 정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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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22
거대한 빙탑 군락..큰 빙탑은 왠만한 빌딩만큼이나 거대하다. 기온이 올라가면 가끔 균열이 간 빙탑이 굉음을 울리면서 붕괴 되기도 한다. 양쪽 세락지대의 중간으로 루트가 나 있는데 세락이 무너지기도 하므로 아주 위험한 루트이다. 세락이 무너지면 집채만한 얼음 덩어리가 쏟아져 내린다. 베이스..
2009.06.19 -
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21
ABC(Advance Base Camp) 캠프로 올라가는 루트 거대한 빙하 끝없이 펼쳐진 세락지대
2009.06.19 -
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20
이 건장한 청년 포터들은 슬리퍼를 신고 이 험난한 너덜지대를 거의 뛰다시피하며 내려 간다. 자연의 위대한 조화를 보라...대자연은 이 거대한 마칼루 산도 순식간에 황금으로 바꿀수 있는 힘을 지녔다.
2009.06.19 -
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19
원정에 도움을 준 후원사와 후원단체 깃발들
2009.06.19 -
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18
하이 베이스캠프에서 바라본 탕마르 베이스캠프 방향 전경..왼쪽 골짜기로 4~5시간 이상 내려가야 한다. 하이 베이스캠프 전경 캠프 뒤로 보이는 산이 마칼루 산이다. 이 산은 바위지대가 많아서 일명 "검은 귀신" 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포터들 하산중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포..
2009.06.19 -
히말라야 마칼루 등반 사진 17
웅자한 자태를 드러낸 마칼루(8,463m) 봉의 위용 무슨 구조용 헬기를 요청하는 연락처 같은데...확실히 알수 없슴. 탕마르 베이스캠프에서 하이 베이스캠프로 짐 수송 준비를 하고 있는 포터들 탕마르 베이스캠프는 현지 포터들 중에도 고산병으로 인해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하이 베이스..
2009.06.19